수도·급수 배관 누수, 이런 증상이 있나요?
- 수압이 전보다 약해짐
- 계량기함에 물이 고여 있음
- 수도요금이 평소보다 크게 나옴
- 모든 수도를 잠가도 계량기 별표가 돔
왜 새는지부터 봅니다
오래된 아연도강관은 안쪽이 녹슬어 구멍이 나고, 옥외 매설관은 지반 움직임이나 동파로 이음부가 벌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파트는 세대 배관과 공용 배관의 경계를 먼저 가려야 관리사무소와 비용 문제가 정리됩니다.
분당에서 자주 보는 수도배관누수
서현·수내·분당동 시범단지 권역 (서현동·수내동·분당동·율동)
분당에서 가장 먼저 입주한 서현동 시범단지(1991년)와 효자촌, 수내동 양지마을, 분당동 샛별마을 등 1990년대 초 아파트가 분당중앙공원 주변에 모여 있습니다. 입주 30년이 지난 단지가 많아 바닥 속 난방 배관과 세대 급수관 부식으로 아랫집 천장이 젖는 누수가 잦고, 장마철 지하주차장 벽체 누수가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찾습니다
매설관은 땅 위에서 청음으로 소리가 가장 큰 곳을 찾고, 필요하면 가스를 넣어 확인합니다.
재건축을 앞둔 단지는 전체 교체보다 새는 계통만 찾아 부분 보수하는 경우가 많아, 분배기 계통별 가압 시험으로 범위를 좁힌 뒤 열화상과 청음으로 지점을 찾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세입자인데 탐지를 불러도 되나요?
불러도 되지만 공사 비용은 보통 집주인 부담인 경우가 많아, 집주인께 먼저 알리고 일정을 맞추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찾지 못하면 비용이 나오나요?
방문 전 상담 때 탐지 비용 기준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현장에서 원인을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의 처리도 미리 말씀드립니다.